한국반려동물문화식품연구소, 동래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 매개 치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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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반려동물문화식품연구소, 동래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 매개 치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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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 도우미견과 함께하는 사회복지 프로그램이 노인의 우울과 스트레스, 자존감에 미치는 영향

한국반려동물문화식품연구소(이하 KCCF)는 2월 28일부터 3월 25일까지 매주 월, 수 65세 이상 노인한을 모시고 교감 도우미견과 함께하는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동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감 도우미견이 노인의 우울과 스트레스 자존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노인 중 75%가 1인 가구 노인이었다.

프로그램 시작 시기에 참여자들은 교감 도우미견을 무서워하기도 하고, 거리를 두기도 했으나 컬러테라피(색감치료), 아로마테라피(오일향으로 정서안정), 싱잉볼(음파치료), 다도, 반려견 문화 알아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교감 도우미견과 진행하면서 점차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종결 시에는 다음 만남을 요청하기도 했다.

노인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울감이 사라지고 하루하루가 긍정적이며 기대된다"며 "강아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다"는 평가를 했다.

KCCF 소장 나병욱(부산경상대학교 겸임교수)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 1500만 시대에 그냥 반려견이 아니라 사회와 공존하며 사회문제(1인 가구, 노인 문제 등)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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