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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교육도시 조감도 ⓒ 제주특별자치도^^^ | ||
도정소식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 달 영어교육도시 착공을 위해 도의회 영향평가심의 결과 동의를 비롯해 국토해양부 실시계획인가, 그리고 명문 사립학교 유치추진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26일, 이달 2일 2차에 걸친 제주영어교육도시 통합영향평가심의위원회의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생태 1등급지 원형보전을 원칙으로 시설물을 배치하고 교육문화예술존의 개발면적을 50%에서 40%로 조정하는 한편, 관계 전문기관 및 사업시행자가 공동으로 동식물상을 조사하는 것으로 얻어낸 보완동의를 이달 17일부터 개최될 제256회 도의회 임시회 안건으로 부의하기로 했다.
이어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의회의 동의를 얻는 대로 이달 말까지 국토해양부로부터 실시계획 인가를 받고 행정절차를 마칠 계획이다.
또 토지주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13일, 이달 4일 등 두 번에 걸친 제주영어교육도시 보상협의회에서 양돈장 보상문제, 감정평가 보상금액 산정기준 등에 대한 설명 및 의견교환이 이뤄졌고, 이달 20일을 전후해 3차보상협의회를 통해 감정평가결과에 대한 설명을 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제주영어교육도시 조성사업은 지역주민의 전폭적인 성원과 지지 속에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서 내년 1∼2월 중 기공식을 거행하고 본격적인 기반시설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며 "최근에는 국회에 상정된 특별법 개정안이 차질없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어교육도시 조성사업의 성패는 국내·외 명문학교 유치가 관건인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내년 3월 말까지 공립위탁학교 공모절차 마무리 및 해외 명문학교와의 MOU체결 등을 기점으로 가시적인 결과를 도출해나감으로써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명품교육도시로 조성해나가기로 했다.
한편, 영어교육도시 조성 하면서 현장 주위 나무 수십만 그루의 훼손을 우려하는 시민단체의 목소리가 있어 향후 사업 추진에 논란거리로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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