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익명의 학생이 놓고 간 간식 및 편지
스크롤 이동 상태바
원주소방서, 익명의 학생이 놓고 간 간식 및 편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주소방서(서장 이강우) 지난 27일 저녁 19시경 원주소방서에 익명의 한 학생이 작은 상자를 두고 갔다고 밝혔다.

소방서 앞에 놓인 상자에는 학생 가져온 소정에 간식과 편지가 들어있었다.

편지에서 학생은 “아직 학생이라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적어서 이렇게라도 감사함을 전합니다”라며 “일이 지치고 힘들 때 저처럼 응원하고 고마워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믿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강우 서장은 “학생의 동심어린 마음이 정성 가득한 편지에 그대로 담겨 있어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원주시민의 안전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