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소식에 따르면 이번 국제회의는 국내·외 MAB(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계획)및 기후변화 전문가, NGO 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후변화가 섬의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적응방안 등에 토론하고, 기후변화적응실천 모델시설을 돌아보게 된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섬 및 연안 생물권보전지역 간 상호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제네트워크 설립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앞으로 활동계획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에 개최되는 생물권보전지역 국제회의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정립되고 내년 5월 열리는 세계 생물권계획조정이사회(MAB-CC)를 기반으로 2012년 세계자연보전총회(WCC) 제주 개최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생물권보전지역 국제회의는 유네스코본부, 유네스코 MAB 한국위원회,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공동 개최하는 것으로 지난 1월 제주도가 유네스코에 제안해 이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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