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섬과 연안 생물권보전 국제회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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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섬과 연안 생물권보전 국제회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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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과 4일, 양이틀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서

'기후변화 그리고 섬과 연안생태계’란 주제로 ‘섬과 연안 생물권보전지역 국제회의’가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호주 등 13개국 아시아·태평양 생물권보전지역 관계자와 기후변화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도정소식에 따르면 이번 국제회의는 국내·외 MAB(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계획)및 기후변화 전문가, NGO 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후변화가 섬의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적응방안 등에 토론하고, 기후변화적응실천 모델시설을 돌아보게 된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섬 및 연안 생물권보전지역 간 상호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제네트워크 설립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앞으로 활동계획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에 개최되는 생물권보전지역 국제회의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정립되고 내년 5월 열리는 세계 생물권계획조정이사회(MAB-CC)를 기반으로 2012년 세계자연보전총회(WCC) 제주 개최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생물권보전지역 국제회의는 유네스코본부, 유네스코 MAB 한국위원회,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공동 개최하는 것으로 지난 1월 제주도가 유네스코에 제안해 이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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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욱 2008-12-08 16: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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