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 시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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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 시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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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히 즐길 수 있는 코믹 영화

^^^▲ '1724 기방난동사건' 포스터^^^
11월 18일 용산 CGV에서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 시사회가 있었다.

출연배우(이정재. 김석훈, 김옥빈, 이원종, 여균동 감독)들은 영화의 성공을 위하여 도와달라며 읍소했고 시사회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조선 최고의 대형사건

마포 저잣거리부터 명월향까지! 공간이 살아있는 1724년 조선의 이곳 저곳.

구조와 색의 조화를 통해 옛 것의 기품을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모던함을 품은, 화려하면서도 심플한 조선 최고의 기방 ‘명월향’과 사람과 공간의 조화와 복잡한 듯 정돈된 적재적소의 배치로 생동감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마포 거리!

프로덕션 디자이너 조근현은 '장화, 홍련', '형사', '음란서생'에 이어 최근 '신기전'과 '고고70'까지 장르와 시대를 넘나들며 저마다의 특색이 있는 공간을 탄생시켰다.

그리고 '1724 기방난동사건' 에서도 극과 극의 공간이 저마다의 개성을 담고 있으면서도 한 작품 안에서 서로가 어우러지며 그 어떤 곳에서도 쉬이 찾아 볼 수 없는 색다른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한다.

^^^▲ 천둥역의 이정재^^^
천둥역의 이정재

신선한 매력으로 한번에 시선을 사로잡은 데뷔 이후 이제는 모두가 인정 할 수 밖에 없는 매력남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톱스타로서 활약하고 있는 이정재.

한국형 블록버스터 '흑수선', '태풍' 에서는 남성적인 카리스마로, '오버 더 레인보우', '시월애' 에서는 한 없이 부드러운 미소로, '오! 브라더스' 에서는 예상치 못한 자연스러운 코믹함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를 펼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그가 '1724 기방난동사건' 에서 그간의 모든 매력을 합쳐 발산한다.

현란한 액션과 한 여인을 향한 순애보, 예측불허 상황에서의 기상천외한 모습까지 모던함을 벗고 막장과 혼연일체!

이제껏 보지 못한 색다른 모습으로 그의 연기인생 최대의 변신이 시작된다.

^^^▲ 설지역의 김옥빈^^^
설지역의 김옥빈

완벽한 베트남 처녀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성공적인 데뷔 이후 사기꾼, 최고의 인기스타, 사채업자, 가난한 소녀 등 개성강한 캐릭터들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해 온 김옥빈.

세계적인 반열에 오른 박찬욱 감독의 차기작 '박쥐' 의 헤로인으로 선택 받으며 충무로의 기대를 한 몸에 받기 시작한 그녀가 '1724 기방난동사건' 에서 이제껏 선보인 적 없는 色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조선최고의 미색인 ‘설지’로 분해 당대 최고 기생으로서의 화려한 모습과 최고가 될 수 밖에 없었던 비밀을 품고 있는 과격(?) 팜므파탈로 분해 블루칩의 진가를 발휘한다.

^^^▲ 만득역의 김석훈^^^
만득역의 김석훈

'홍길동'에서 의적으로 데뷔해, 무한대의 사랑을 베푸는 순정파로, 약한 편에 서서 정의와 맞서는 예의바르고 반듯한 이미지의 착한 남자를 대변하던 김석훈이 연기 인생의 반란을 시작했다.

김석훈은 '1724기방난동사건' 에서 연기 인생 10년 만에 최초로 콤플렉스로 똘똘 뭉친 지독한 악역으로 변신해 '타짜'의 아귀 김윤석을 능가하는 악독한 연기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그의 가슴 깊은 곳 남모를 콤플렉스를 모른 척 지나칠 수 없는, 마냥 미워할 수만은 없는 캐릭터로 변모,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악랄함과 꿈틀대는 코믹함으로 두 번의 즐거운 충격을 선사한다.

^^^▲ 칠갑역의 이원종^^^
칠갑역의 이원종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누비고 있는 대한민국의 최고의 감초 이원종.

이원종이 나오는 사극은 다 흥행한다는 소리가 있을 정도로 '황산벌', '토지', '해신', '일지매' 등 히트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들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달마야 서울 가자', '미녀는 괴로워', '이장과 군수' 등 코미디 영화에서 감칠맛 나는 웃음을 터뜨리며 주연을 능가하는 조연배우로 급부상하였다.

'1724기방난동사건' 에서 남자들이라면 꼭 친구, 그리고 형이고 싶은 의리의 사나이로 변신했을 뿐만 아니라, 캐릭터와 완벽합체, 코믹을 옵션으로 눈물조차...찐~한 웃음으로 승화시킨다.

한편 여균동 감독의 카메오 출연은 영화를 한층 업시키고 있다.

싸이더스 FNH와 배우마을의 제작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15세 이상 관람가로 12월 4일에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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