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레인 다양한 수능 컨텐츠 좋은 반응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하이브레인 다양한 수능 컨텐츠 좋은 반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문제와 논술에 대비한 고3 수험생의 여름 나기

수능이 백일도 안 남은 여름방학, 막바지 수험공부에 한창인 수험생들은 수능에 대비한 책읽기와 시사문제에도 소홀할 수가 없다. 매년 수능과 논술에서 사회적 쟁점이 되는 시사문제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관심을 끄는 책에 대한 답을 요구하는 문제들의 비중이 크기 때문. 과연 올 여름 고3들은 어떤 책과 시사 문제에 매달려 있을까?

이메일 수능학습지 하이브레인(www.hibrain.com)에서 그 답을 찾아보자.

하이브레인의 시사 X-파일에서는 논술문제 및 수능시험에 나올 가능성이 높은 각종 시사 문제에 대한 자세한 해설과 올바른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매월 3-4개 꼭지의 주요 시사 문제들에 대한 해설이 게시되고 있는데 눈에 띄는 것으로는 보보스족, 인간배아, 사라진 종로서적의 의미, 광장으로 쏟아져 나온 붉은 악마 등이 보인다.

부르주아와 보헤미안을 결합해서 만든 신조어인 보보스족은 이미 카드회사의 광고 등을 통해 그 이미지가 나타나고 있는데, 하이브레인에 게시된 게시물에서는 한국적 보보스족의 일탈과, 기업의 마케팅에 의해 상징 조작된 점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인간 배아의 문제는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부간의 대립으로 더욱 뜨거운 논쟁이 가열되는 분야이다.

사라진 종로서적의 의미에 대해서는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멸종한 공룡의 존재에비유하고 있다.

광장으로 쏟아져 나온 붉은 악마에 대해서는 붉은 악마의 정치적, 사회적 이용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들이 독립운동가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들의 긍정적인 측면에 동의하면서 동시에 더 이상의 것을 주문하지 말기를 바라고 있다.

이외에도 명품족에 대한 거부감, 신용카드의 남용 등 결코 가볍지 않은 문제들이 고3 수능준비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고3이 읽어야 할 책도 만만치 않다. 대부분 성인들도 진지하게 접근해야 될 도서들이다. 하이브레인의 베스트셀러 따라잡기에서 보면 노르웨이에서 한국학을 강의하는 러시아 귀화 한국인 박노자 교수의 ‘당신들의 대한민국’, 아여케마의 ‘비움’, 존 그레이의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미국 유니온신학대의 현경 교수가 지은 ‘결국은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할꺼야’ 등이 눈길을 끈다. 정말 하나같이 쉽지 않은 책들이다.

박노자 교수의 ‘당신들의 대한민국’에서는 약육강식의 사회, 대화 단절의 사회, 폭력적 억압구조가 문화로 살아있는 사회로 우리나라를 진단하고 있다.

아여케마의 "비움"에서는 스스로를 비움으로서 보다 충만된 삶으로 올라가려는 신앙적 삶에 대한 근원적 성찰을 담고 있고, 존 그레이의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경우는 남녀간의 정당한 관계 설정에 대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진지한 접근을 이루고 있으며, 현경교수의 "결국은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할꺼야"에서는 기독교를 뛰어넘는 여성의 입장에서 본 인류구원에 대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하이브레인을 운영하는 창과창(대표 윤창)의 이윤영 팀장의 말을 들어보자. “대학입시에서 수능시험과 논술이 도입된 후 시사문제와 책들에 대한 고등학생들의 관심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이들이 쓴 논술들을 보면 정말 깜짝 놀랄 때가 많다. 오히려 우리 성인들이 보고 배워야 할 정도이다.”

(주)창과창 (대표 윤창)국내 최초로 개발한 대학별고사 대비 교재로부터 현재 50여 종의 중·고등학교 교재에 이르기까지 항상 교육 현장에 신선한 충격을 일으킨 검증된 off-Line을 토대로 하는 지식회사 (주)창과창은 e-학습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에듀테인먼트'를 on-Line의 모토로 사이버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