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품격있는 노후 연구회’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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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품격있는 노후 연구회’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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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품격있는 노후 연구회’(대표 조용기)는 5일‘노년기 웰리빙(Well-living)·웰다잉(Well-Dying)을 위한 원주시 기초모델’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품격있는 노후 연구회’는 지난 5월 원주시 노인복지 취약 지역의 노령층 특성 및 요구 분석을 진행, 해당 지역의 노인들을 위한 복지서비스 강화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에 주력했다.

2023년 9월 말 기준, 원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63,529명으로 원주시 전체 인구의 17.3%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일부 면단위 지역은 동단위 지역의 고령화율에 비해 2~3배 가량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의료 및 복지시설 같은 주요 서비스는 인구밀집 지역에 집중되어 있어, 면지역의 노인들은 이러한 서비스에 접근하기 어렵다는 점이 지적됐다.

이에 연구회는 원주시의 도농 복합 특성을 감안, 농촌 지역의 노인들의 요구와 특성을 깊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노령화 대책을 마련하려는 목적으로 이번 연구용역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용기 대표의원은 “원주시의 실제 환경에 적합하고 실행 가능한 정책 제안을 기대하며, 원주시의회는 노인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품격있는 노후 연구회’는 조용기(대표)·김혁성(간사)·박한근·김학배·이상길·조용석·원용대·권아름의원, 총 8명으로 구성되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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