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별시, 추석연휴 종합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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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별시, 추석연휴 종합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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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부터 16일간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5개 분야 27개 대책 마련
창원시는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마련, 시행에 들어갔다
창원시는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마련, 시행에 들어갔다

창원특례시가 다가오는 추석을 대비해 18일부터 10월 3일까지 16일간 민생안정과 내수 활성화에 집중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28일부터 임시공휴일과 개천절을 포함한 6일간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종합대책을 기반으로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 사항 및 안전사고 등 각종 돌발상황에 대처하고, 중점대책으로 △시민 안전 대책 △주민편의 증진 △서민물가 안정 △소외이웃 나눔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 27개 세부 대책’을 마련했으며, 연휴 기간이 예년보다 길어진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민 안전 세부 대책으로는 우선 코로나19 상황실·선별진료소 운영과 비상 의료 대책이 포함됐다.

코로나19 감염병이 4급 감염병으로 전환됨에 따라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축소 운영(창원·마산·진해보건소 09:00~13:00)되며, 코로나19 먹는치료제 처방의료기관 및 조제약국은 별도로 지정 운영된다.

이 외에도 연휴 엿새간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내 대규모점포, 전통시장, 운수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98곳에 대해 오는 22일까지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조치한다.

시는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주민 편의 증진에도 만전을 기한다.

생활 쓰레기는 9월 28일, 10월 2~3일 정상 수거될 예정이며, 생활쓰레기 수거 상황반을 운영하여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명절을 맞아 장사시설을 찾는 참배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장사시설 운영대책’도 마련됐다.

연휴 엿새간 시립봉안당(상복공원 1·2봉안당, 마산영생원, 진해천자원)은 7시 30분부터 18시 30분까지 2시간 확대 운영되며, 임시주차장과 임시버스(창원시립상복공원-996번, 창원공원묘원 995,995-1번)를 운행하여 참배객이 원활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그 밖에도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20대 성수품 공급량을 역대 추석 최대 규모인 16만 톤 공급하기로 한 만큼, 시는 9월 11일부터 27일까지를 물가 안정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물가 인상이 예상되는 주요 품목에 대해 집중관리 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긴 연휴 기간, 창원시민 여러분과 창원시에 방문하는 귀성객 모두 풍요롭고 활력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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