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6.25 참전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유가족에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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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6.25 참전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유가족에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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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지난 11일 ‘6.25전쟁 참전유공자’ 2명의 유가족에게 화랑 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故조성만 중사, 故이상근 상병의 유가족 등이 참석했으며, 원강수 원주시장이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훈장증과 훈장 등을 유가족에게 전수했다.

故조성만 중사는 강원 고성지구 전투에서 활약한 공을, 故이상근 상병은 강원 양구지구 960고지와 경북 칠곡 가산면 다부동 전투에서 활약한 공을 인정받아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다.

두 고인은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훈장을 전달받지 못하다가, 육군본부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대상자로 확인되면서 훈장을 전달받게 됐다.

원강수 시장은 “늦게나마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훈장과 메달이 유가족에게 돌아가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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