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생생문화제 국제문화 나눔축제 ‘너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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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생생문화제 국제문화 나눔축제 ‘너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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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역사박물관은 8월 26일 오후 6시에 원주 강원감영에서 ‘2023 너나들이 국제문화 나눔축제’를 개최한다.

(사)원주매지농악보존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재청,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원주의 대표 무형유산인 '원주 매지농악'을 활용한 축제이며, 올해 여덟 번째로 진행된다.

일본, 중국, 에콰도르, 볼리비아 등 다양한 나라의 예술가와 예술단체가 참여해 각국의 전통예술을 교류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공연 외에도 한복체험, 포토서비스, 전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미니마켓도 운영한다.

원주매지농악보존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각국의 아름다운 음악과 전통문화예술의 즐거움을 현장에서 느끼시고 원주매지농악의 지속적인 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차순덕 역사박물관장은 “원주시는 지역의 유‧무형 문화유산을 적극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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