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강군! 국민과 함께 미래로!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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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선진 정예강군으로 거듭나야 한다”

^^^▲ 건국 60주년을 맞은 국군의 날
ⓒ 뉴스타운 고재만 기자^^^
선진강군! 국민과 함께 미래로 세계로!

이는 건군 60주년을 맞이한 자랑스런 정예 대한민국 국군의 슬로건이다.

건군 60주년을 맞이한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이명박 대통령과 이상희 국방부 장관 그리고 주요 3부요인과 4만여 군 가족, 그리고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1일(수) 13시부터 잠실주경기장에서 3시간에 걸쳐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어 오후 4시부터는 서울 강남 테헤란로에서 일반시민들이 열호하는 가운데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13시부터는 국군의 날 축하공연으로 락밴드 '노브레인'의 공연을 시작으로 사물놀이와 비보이 공연 그리고 락밴드 합동연이 축하의 시작을 알렸고, 올림픽 수영의 금메달 리스트 박태환 선수와 유명 연예인들의 영상 축하 메세지기 펼쳐졌다.

이어 6, 5 전쟁 발발에서 서울 수복에 이르기까지 한국 전쟁의 실제 이야기를 연극화 한 뮤지컬이 공연돼 감동과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우리 조국의 터를 지켜온 선진강군의 국토수호 자부심과 천지를 울리는 기상을 담아 그라운드에서 펼쳐진 '깃발' 을 통해 역동적인 모습을 표현한 '파워퍼포먼스'는 신세대들의 선진강군 열정 그 자체를 보여주는 환상적인 무대였다.

이어 육, 해, 공군과 3군 사관 생도 그리고 군악대 등의 열병이 이어졌고 이명박 대통령은 이상희 국방부 장관과 3군 참모총장과 함께 각군을 사열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국가유공자 증서 전달식과 훈장 수여 그리고 우수부대 표창을 했다.

^^^▲ 축사하는 이명박 대통령이명박 대통령이 2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 60회 국군의 날 기념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건군 60주년을 맞이한 우리 군은 우리 모두의 안보관을 새롭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안보가 흔들리면 나라의 미래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군은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관으로 재무장해야 한다”며 “동시에 건강하고 긍정적인 역사관으로 조국의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안보환경의 변화에 맞추어 우리 군도 새롭게 변화, 발전해 나가야한다”며 “선진 정예강군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념식이 끝나고 출정식에서는 진고 입장 및 영상 상영이 이어졌는데, 이때 이명박 대통령은 진고를 타고 건군 6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진고를 직접 6회 타고하여 선진 대한 강군의 미래로 세계로 향한 출정을 세계에 선포했다.

이어 특전사들의 고공 강하와 600여명으로 이루워진 태권도 시범 그리고 공중탈출과 헬기 축하비행 이 이어졌으며 각군의 도보 분열과 전투기 축하 비행이 이어졌다.

특히 예산 절감을 이유로 축소되어 진행되어 왔던 국군의 날 시가행진도 군의 사기 진작과 선진강군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화려하게 부활했다.

서울 강남의 빌딩 등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날 시가행진에서 우리 군이 보유한 최첨단 무기 등이 선보이자 시민들은 환호와 함께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국군의 날 시가행진은 1993년 김영삼정부 때부터 예산 절감을 이유로 매년 하던 것을 5년 주기로 줄였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3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은 서울 세종로 일대에서 펼쳐졌다. 서울 강남 일대에서 국군의 날 시가행진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군은 이날 오후 4시부터 1시간가량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인근 삼성교에서 역삼역까지 3㎞구간에 결쳐 기계화부대와 도보부대, 참전유공자 등 2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가행진을 벌였다.

헌병대를 선두로 시작된 시가행진은 유효사거리 10㎞의 국산 단거리 지대공미사일 천마와 자주대공포인 비호, 방공무기인 신궁, 분당 2000발 이상의 사격이 가능한 자주발칸포에 이어 올해 독일에서 도입한 패트리엇 미사일까지 선보였다.

이어 실전 배치를 앞둔 차기 보병장갑차(K21)와 차기 흑표전차(XK2)를 비롯해 국군이 운용하고 있는 각종 장갑차와 전차가 뒤를 따랐다.

또 사거리 40㎞급 곡사포인 K-55 자주포와 신형 다연장 로켓포인 MLRS, 사거리 180㎞ 이상의 지대지 미사일 현무, 함대함 미사일 하푼, 사거리 270㎞의 공대지미사일(SLAM-ER) 등 각종 화력장비와 화생방장비 24종 88대의 최신예 무기들이 선보였다.

기계화부대 뒤로는 장병 340여명으로 구성된 국군변천제대가 광복군과 국군 창설, 6·25전쟁, 베트남 참전, 해외 파병 당시 군복을 입고 행진하며 국군 60년 역사를 조명했다.

국군변천제대 뒤에는 14개 부대 1800여명의 장병으로 이뤄진 도보부대의 행진과 24대의 최신형 군용 지프에 나눠 탄 군 원로 및 참전용사, 순직 유가족 등 72명의 카퍼레이드가 펼쳐져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 도열해 있는 군을 사열하는 이명박 대통령이명박 대통령이 이상희 국방부장관과 3군 참모총장의 안내를 받으며 도열해 있는 군을 사열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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