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퍼스코리아는 2023년 2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코퍼스코리아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15억원으로 전년 대비 20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6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46% 늘었다. 상반기 누계 매출액은 321억 원, 영업이익은 108억 원을 기록해 이미 작년 온기 실적을 넘어선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하고 있다.
회사는 일본 내 한류 콘텐츠 수요 증가, 신규 OTT 계약, 제작 등 성공적인 사업 다각화가 실적 상승의 배경으로 꼽았다. 연이은 킬러콘텐츠의 일본 OTT 방영으로 배급 사업 부문의 매출이 증가했으며, 김종학프로덕션을 필두로 하는 제작 사업에도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코퍼스코리아 관계자는 “K-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일본 내 한류 콘텐츠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 일본 신규 OTT 레미노(Lemino)에 '재벌집 막내아들', '청춘월담' 등 킬러콘텐츠 공급이 시작되었으며, '지금헤어지는 중입니다', '간떨어진동거' 등이 일본 NETFLIX 방영이 시작되면서 배급사업 부문 매출이 증가했다.”라며, “제작 부문에서는 '셀러브리티' 방영 및 제작 준비작 진행 매출이 인식되었다. 셀러브리티가 글로벌 흥행을 보인데 이어 하반기에도 넷플릭스 오리지널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제작사업의 성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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