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수중통신 기술 시범 도입으로 잠수 안전사고 예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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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수중통신 기술 시범 도입으로 잠수 안전사고 예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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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이하 수산공단) 남해본부는 8월 1일 경남 남해군 원천리 바다숲 조성 작업 현장에 ‘수중 양방향 통신 기술’을 시범 도입햇다.

수중 갯닦기 작업을 위한 스쿠버 잠수( 호흡용 기체통을 휴대하고 잠수하는 작업)시 통신이 가능한 무선통신 장비(OTS)와 표면 공급식 장비(Superlite 37)*를 활용하여 작업선의 감시인과 상호 통신으로 각 장비의 효과를 실증했다.
*표면 공급식 잠수 : 수면 위의 호흡용 기체통에서 압축된 호흡용 기체를 공급받으면서 하는 작업

이춘우 수산공단 이사장은 현장 시연에서 물속의 잠수사와 통신장비로 대화하면서 상태를 점검하고, 수중통신 기술의 사업 현장 적용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원천리 바다숲 조성지는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부착 기질 개선, 해조류 포자 확산 등의 잠수작업을 90여 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수산공단 남해본부 관계자는 “자원조성 사업에 수중통신 장비 기술 시범운영으로 잠수사의 안전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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