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제주특별자치도 노인장애인복지과에 따르면 전국 지체장애여성 지도자 300여명이 23∼25일 제주시 퍼시픽호텔에서 모여 '꿈을 품은 여성! 세상의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지체장애여성대회를 개최한다.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제주에서만 유일하게 열 한번 째 열리고 있는 뜻깊은 행사다.
행사기간에는 행복디자이너 최윤희 강사를 초청 '내 속의 나를 구출하자' 주제 특강을 열고, '여성장애인 사회 참여와 갈등 해소'를 내용으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밖에 제주문화 및 관광지 체험 등 각장 탐방 기회도 갖는다.
한편 이번 29일부터 10월 1일에는 한국장애인연맹 제주DPI가 주관하는 전국 장애인단체 활동가 대회가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귀포시 금호리조트에서 열려, 정보를 공유하고 4·3역사기행, 동굴탐방, 섬 속의 섬 테마기행 등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저상버스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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