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브레인 나눔재단(이하 나눔재단)이 7300만 원 상당의 영ㆍ유아용품을 공주시에 기탁했다.
나눔재단은 지난 10일 공주시청을 방문, 기탁식을 갖고 공주지역 영ㆍ유아들을 위한 유모차, 아기띠, 래시가드 등 14종 1885개의 용품을 전달했다.
나눔재단은 반도체 전자재료기업 솔브레인(주)이 보다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2013년 설립한 비영리법인으로 충청지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장학사업 등의 사회복지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나눔재단 임혜옥 이사장은 “공주시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솔브레인(주)가 지역사회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아이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각 가정에서 직접 구매하기 부담되는 다양한 영유아용품들을 지원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기탁자의 뜻에 따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공주시 어린이집연합회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영ㆍ유아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