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불법 숙박 영업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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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불법 숙박 영업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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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전경
원주시보건소 전경

원주시보건소는 안전한 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숙박 영업에 대한 단속을 추진한다.

원주시에 따르면, 최근 오피스텔, 아파트 등에서 신고 없이 온라인 공유 숙박 사이트를 통한 불법 숙박업 의심업소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는 오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미신고 의심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기간을 운영한다.

또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는 위생과, 농정과, 원주경찰서 등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밖에도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안내문을 배포하고 에어비앤비 등 온라인 공유숙박 플랫폼 모니터링을 추진하여 수시 단속할 예정이다.

경미한 위반사항은 행정 지도를 하고, 행정지도에 따르지 않을 경우 「공중위생관리법」 제3조 및 제20조에 따라 형사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김진희 보건소장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도·단속을 통해 안전하고 공정한 숙박시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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