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은 "문재인 평산 책방은 간첩 접선소인가" 라는 제목으로 실시간 방송을 진행했다.
손 회장은 퇴임 후 잊혀진 삶을 살겠다는 입장을 밝현던 문재인이 갑자기 책방을 열게된 배경에 대해 의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80년대 민주화 운동의 바람이 불던 시기 서점이라는 장소는 많은 운동권 학생들의 근거지로 활용되었으며, 1968년 임자도 고정간첩 사건 당시 서점이 간첩들의 근거지로 활용되었던 바 있다.
손 회장은 다시 한 번 문재인의 책방에 대해 의구심을 품으며 문재인의 행보를 지켜봐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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