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해양경찰서는 26일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주민이 직접 연안 해역 안전관리 업무를 지원하는 '2023년 연안안전지킴이 위촉식'을 개최했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바다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으로 지난 연안안전지킴이 모집공고를 통해 서류심사 및 체력·면접 평가를 거쳐 선발됐다.
이들은 연안 위험구역에서 사고예방 계도·시설물 점검 및 긴급상황 발생 시 상황전파, 초동조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올해 위촉된 연안안전지킴이는 총 6명으로 창원해양경찰서 관할 연안 위험구역 3개소(마산 구항, 진해루~속천항, 새바지항)에 2인 1조로 오는 5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 동안 활동을 하게 된다.
또 창원해경은 이날 위촉장 수여와 함께 연안안전지킴이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지급하고 △주요 임무 △복무 준수사항 △순찰구역 정보 등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되어 바다를 찾는 국민들이 증가하고 있어, 민·관 협업하여 연안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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