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귀농·귀촌 박람회 '우수 지자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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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귀농·귀촌 박람회 '우수 지자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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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 ‘호평’
국내 귀농·귀촌 최적지로 부상

공주시가 ‘2023 귀농·귀촌 청년창업 고향사랑 박람회’에서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3 귀농·귀촌 청년창업 고향사랑 박람회’에서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책 추진으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귀농·귀촌 유지원사업 성과평가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과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마을 선정 등에 이어 이번 박람회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는 등 신 귀농·귀촌 일번지로 떠오르고 있다.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이번 박람회에는 공주시를 비롯해 전국 99개 지방자치단체와 농협, 농촌진흥청 등 관련 기관 및 기업이 부스를 열고 귀농·귀촌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제공했다.

시는 도시민 유치를 위해 귀농인의 집 조성, 농촌에서 살아보기, 수도권 찾아가는 귀농·귀촌 교육 등 귀농·귀촌 정책에 대한 정보와 성과를 알리는데 주력했다.

특히, 귀농인 정착장려금,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을 홍보, 예비 귀농인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또한, 올해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 사업지구 선정에 따라 꾸준히 늘어나는 청년 귀농인들을 위해 공주시 이인면에 임대주택단지와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한다는 계획 역시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원철 시장은 “최근 공주시로 귀농·귀촌 상담이 꾸준히 증가하고 청년 귀농인이 늘고 있다”며, “더욱더 적극적인 도시민 유치와 정책추진으로 국내 귀농·귀촌 최적지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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