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 ‘제4기 충남도립대학교 캠퍼스 순찰대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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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경찰서, ‘제4기 충남도립대학교 캠퍼스 순찰대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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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찰들과 합동으로 순찰하며 범죄로부터 학생과 주민 보호
제4기 충남도립대학교 캠퍼스 순찰대 발대식
제4기 충남도립대학교 캠퍼스 순찰대 발대식

청양경찰서가 충남도립대학교와 18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제4기 충남도립대학교 캠퍼스 순찰대 발대식’을 갖고 학교주변 치안안전을 다짐했다.

발대식에는 김상율 서장과 실·과장, 김용찬 총장 및 교수진, 경찰행정학과 재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캠퍼스 순찰대는 2017년 1기 시작, 2019년도 3기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되다가 금년 4기 발대식을 가졌다. 순찰대원들은 충남도립대 원룸촌 통학로와 기숙사 주변 여성안심귀가길, 청양읍 일원을 지역 경찰들과 합동으로 순찰하며 범죄로부터 학생과 주민을 보호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찰학과 학생들의 야간순찰로 늦은 밤까지 공부하고 귀가하는 학생들의 심리적 불안감 해소는 물론 안전한 학내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고 있고 순찰대에 참여하는 학생들도 지역경찰과의 합동순찰로 실무경험을 쌓고 경찰이 되기 위한 진로 조언을 받는 기회가 되고 있다.

김용찬 총장은 “해외 여행지를 선택할 때 그 나라 치안을 알아보게 된다. 우리나라는 경찰들의 노력으로 치안이 안정돼 있다”며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은 지역경찰과 협력해 현장경험을 하고 공동체의 안전 활동을 펼치며 꿈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율 서장은 “순찰대는 범죄 검거도 좋지만 예방이 최우선인 만큼 무엇보다도 안전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며 “청양은 도립대학생들이 있어 지역사회가 활력이 넘치고, 순찰대는 학우와 주민의 치안안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어 감사하고, 경찰도 학생들의 순찰활동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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