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보건소, 4월 다채로운 '장애인의 날' 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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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보건소, 4월 다채로운 '장애인의 날' 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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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보건소는 제43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하여 장애인 및 가족의 사회참여를 고취시키고 장애인 관련 보건사업을 효율적으로 홍보하기 위하여, 4월 한달 간 다채로운 장애인의 날 행사를 갖는다.

우선, 4월 14일과 4월 21일 2회에 걸쳐 ‘장애인 및 가족 자조 모임’을 운영한다. 장애인과 가족의 여가생활 영위와 사회 참여도를 고취시키고 재활의지를 북돋우기 위하여, 1회차에는 웃음 치료와 행복 만들기 라는 주제로 강연과 레크레이션을, 2회차에는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을 맞아 원목화분만들기와 다육 심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는 횡성군민에게 장애인식 개선 및 장애에 대한 이해를 고취시키기 위하여 OX퀴즈와 함께 보건소 홍보 ZONE을 운영하며, 4월 28일 횡성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보건사업 및 국가암 검진 안내,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안내, 암 의료비 지원사업 안내,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OX 캠페인 등을 운영한다.

‘장애인의 날’은 기존 민간단체에서 ‘재활의 날’로 운영해 오던 것을, 1981년부터 국가에서 ‘장애인의 날’로 명칭을 바꾸고 매년 기념행사를 하고 있으며, 4월 20일을 ‘장애인의 날’로 정한 것은, 4월이 1년 중 모든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어서 장애인의 재활의지를 부각시킬 수 있다는 데 의미를 둔 것이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후천적 장애가 전체 장애의 7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사고나 질병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장애인 재활의지 고취를 위한 다각적인 프로그램과 보건소 자체가 장애친화적인 보건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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