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소방서는 봄철 공사장·건설 현장 등 용접·용단 작업 중 불티로 인한 화재가 지속됨에 따라 봄철 공사장 화재 예방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 공사장 용접 작업 중에 발생한 화재는 총 5,500여 건으로 사상자 45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공사 현장은 환경적 특성상 다량의 유독가스가 나오는 가연성 자재가 많이 적치돼 있고 용접·용단 작업 중에 생긴 작은 불티로도 쉽게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공사장 화재 예방 방법은 ▲충분한 환기실시 ▲용접 등 화재 취급 작업 시 화재감시자 지정 배치 ▲용접·용단 작업자로부터 반경 5m 이내 소화기 비치 ▲작업장 주변 반경 10m 이내 가연물 적치 금지 ▲용접 작업 후 작업장 주변 불씨 여부 확인 등이다.
박순걸 소방서장은 “용접 작업은 자칫 잘못하면 큰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며 “대다수 화재는 부주의로 발생하기 때문에 봄철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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