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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군 위생매립장 2단계 사업 조감도^^^ | ||
당진군의 폐기물처리시설은 지난 1997년 전국 최초로 주민투표를 실시하여 매립장을 유치해 타 자치단체에 귀감이 되는 우수사례로 꼽힌바 있으며 금번 2단계 사업 또한 주민과의 갈등 없이 원만하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단계 매립장은 올해 하반기부터 토목공사를 시작으로 오는 2011년 준공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부지면적 54,415㎡에 매립용량 257,898㎥규모로 준공 후 13년간인 2024년까지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매립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3만5344㎡면적의 지붕형 매립장으로 조성 악취는 물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우수처리 및 침출수 문제를 사전 완벽 차단하고 이에 따른 침출수처리 시설을 따로 증설 할 필요가 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시설의 규모 산정부분을 보면 당진군 인구의 자연적, 사회적 인구 증가 요소를 고려 2010년에는 18만 명, 2015년은 20만 명, 2020년은 22만 명으로 각각 산정 시설계획에 적용하였으며, 생활폐기물의 발생량은 같은 기간 1일 149톤, 160톤, 186톤으로 예측하고 이에 따른 매립 대상 량은 재활용량과 음식물처리량을 제외, 2020년 1일 35.8톤으로 산정, 총 25만㎥이상의 용량을 확보 가능한 매립장으로 계획하였다.
또한 폐기물 매립관련 고화토층 공법은 모토(현장토)와 시멘트, 벤토나이트 및 고화제를 혼합하여 차수 층을 형성토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지붕형 매립장시설외 매립 층 내 발생하는 침출수의 안정적인 집배수를 위해 쇄석과 간선관로, 지선관로를 시설해 구조적 안정성 확보에 주력하고, 유입 지하수를 배제하는 PET매트와 쇄석, 부직포를 바닥면에 시설, 암거와 간선관로 등을 시설하는 것으로 설계하였다.
3만5344㎡규모의 지붕형 매립장 건물형태는 작업차량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기둥이 없는 내부공간으로 계획하고 자연채광을 극대화하는 방안으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8월부터 폐기물매립시설 2단계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기본설계보고와 공법선정 자문회의, 설계심의 등을 거쳐 지난달 사전재해 영향성 검토 및 실시계획인가를 득해 6월 18일 오후 2시 당진군청에서 최종보고회를 갖는다.
군 관계자는 “생활쓰레기를 안정적이고 위생적인 처리를 위하여 장기적으로는 기존의 단순매립보다 반입되는 쓰레기를 전처리(분류)하여 고유가 시대에 자원(에너지)도 회수하고 매립 량을 최소화하여 매립기간도 연장할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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