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서정리시장, 야외공연장 무단 적치물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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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서정리시장, 야외공연장 무단 적치물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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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
 무단 적치물 철거 모습 /평택시

평택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서정리시장 외에도 4개 전통시장 내 공공재산에 방치된 적치물 등을 정비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달 31일 서정리시장 야외공연장에 방치되었던 무단 적치물을 철거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적치물은 1년 가까이 방치되어 악취, 경관 훼손 등으로 계속 신고됐던 고질 민원이었으며, 여러 차례 자진 철거 계고에도 방치되어 시 일자리경제과, 송탄출장소 건설도시과, 중앙동 등에서 협업하여 철거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서정리시장 야외공연장과 같은 공공재산에 폐지·재활용품을 쌓거나 사유물을 쌓아놓는 것은 관련법에 의거 원상복구 명령 대상이며, 미조치 시 변상금 또는 강제 철거되니 공공재산에 적치물을 쌓는 것은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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