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향대학교가 31일 교내 향설광장에서 건학 4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교법인 동은학원 서교일 이사장, 순천향대 김승우 총장, 김용하 교학부총장, 김춘순 연구산학부총장 등 법인과 대학의 주요 보직자와 교수협의회의장, 노사협의회장, 총학생회장을 비롯해 교직원, 학생 2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설립자 추모 묵념 ▲연혁 보고 ▲서교일 이사장 기념사 ▲김승우 총장 환영사 ▲장기근속 교직원 표창 ▲밀알·희망풍선 장학금 수여 ▲신 UI 선포 ▲축하 공연 및 교가 제창 ▲에스컬레이터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서교일 이사장은 “건학 45주년을 맞아 향설광장, 에스컬레이터, 신규 UI 등 새롭게 달라진 우리 대학을 위해 힘써주신 순천향 가족 모두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고등교육의 위기에도 ‘의도된 침착함’으로 대학 발전을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근속자 표창은 안병무 수학과 교수를 비롯한 8명의 교수와 4명의 직원에게 30년 근속 표창을, 안영순 디지털애니메이션학과 교수를 비롯한 9명의 교수와 2명의 직원에게 20년 근속 표창을, 남궁우 산학협력단 교수를 비롯한 15명의 교수와 9명의 직원에게 10년 근속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대학과 부속병원 교직원들이 학생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매월 1만 원의 밀알로 기부해 조성한 ‘밀알장학금’ 5천만 원과 졸업 동문이 중심이 되어 후배를 위한 작은 사랑의 실천 ‘희망풍선 장학금’ 5천만 원을 장학생을 대표한 총학생회장에게 전달했다.
김승우 총장은 “그동안 학생들의 염원이었던 이곳 향설광장에서 대학 설립 4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참석해주신 구성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제 우리 대학은 ‘변혁적 리더십’을 통해 설립자이신 향설 서석조 박사님의 숭고한 인간사랑의 정신을 되새기며 아름다운 조직문화를 더욱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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