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 주민 6명 '연안안전지킴이'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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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양경찰서, 주민 6명 '연안안전지킴이'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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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에서 발생하는 연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연안안전지킴이 모집'
창원해양경찰서

 

창원해양경찰서는 관내에서 발생하는 연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연안 위험구역 3개소(마산 구항, 진해루~속천항, 새바지항)에 지역 특성을 잘 아는 주민 6명을 연안안전지킴이(이하 지킴이)로 배치하겠다고 6일 밝혔다.

지킴이는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안 위험구역에서 사고예방 계도·시설물 점검 및 긴급상황 발생 시 상황전파, 초동조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지킴이로 선발된 지역주민은 오는 5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 동안 활동을 하며, 연안 위험구역 3개소에 2인 1조로 배치가 되어 매달 평일 11일, 주말 4일에 걸쳐 3~4시간 씩 근무를 하게 된다.

지킴이 모집기간은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7일까지 19일간 진행되며, 이후 서류심사, 체력검사, 면접평가를 통하여 선발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해양경찰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창원해양경찰서 또는 인근 해양경찰파출소를 방문하여 지원서 작성 및 제출하면 된다.

장대운 서장은 “연안안저지킴이 활동을 시작으로 연안사고 감소에 매우 큰 힘이 되었으며, 연안사고예방 활동에 열의가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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