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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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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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속무협사극 <최강칠우>

^^^ⓒ 김기영 기자^^^
4일 오후2시 서울 광화문 KT아트홀에서 KBS풍속무협사극 <최강칠우>(연출 박만영 극본 백운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조선시대에도 당연히 매일을 억울하게 속터지며 사는 서민들이 있었다. 그 서민들의 등을 쳐야만 자신도 살 수 있었던 의금부 나장도 있었다. 그 의금부 나장이 밤이 되면 멋진 자객이 되는 이야기 <최강칠우>.

억울한 서민들의 통쾌한 이야기이며,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세상을 꿈꾸는 대한민국 최초의 풍속무협사극이다.

예고편 공개와 문정혁, 구혜선, 임하룡, 전노민, 유아인, 이언, 김별 그리고 박만영 감독이 참석하여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 김기영 기자^^^
첫 사극연기에 도전하는 문정혁은 "원래 신화 10주년 콘서트를 후 5월에 입대하려고 했다"며, "우연찮게 좋은 대본을 받게되어 드라마 끝나고 군대에 간다"고 말했다.

이어서, "KBS 드라마를 하는 것도 처음이고, 사극도 처음이다"며, "군에 가기 전에 많이 경험하고 갈 수 있어서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구혜선이 연기한 정통사극이 아니어서 어려운 점 없다"며, "경치 좋고 공기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촬영하고 있다. 밤새는 것만 빼고 다 재미있다"고 덧붙였다.

문정혁은 에피소드에 대해 "우리는 액션할 때 말을 탄다"며, "혜선씨는 말에 쫓긴다"고 말했다.

사극 연기를 위해 준비한 것에 대해 문정혁은 “작품을 위해 미국의 슈퍼 히어로들을 연구했다”고 설명했다.

문정혁은 신화 해체설에 대해 "신화 해체는 사실무근이다"며, "오보다. 대처할 가치를 못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8월 제주도 신화 아시아 팬미팅에 대해 문정혁은 "멤버들이 개인활동 관계로 스케줄 조정이 어려워 제안을 수용하지 못했다"며, "신화의 상표권은 굿과 신화의 계약종료시까지로 계약이 되어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신화 상표권 사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문정혁은 “오늘 유재석씨 결혼발표 기자회견도 있는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 김기영 기자^^^
사극을 선택한 계기에 대해 구혜선은 “왕과 나 이후 다시 사극을 선택하기가 쉽지는 않았다"며, "소윤이 매력적이었지만 망설이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감독님이 믿고 따라오라고 하셨다”고 밝혔다.

구혜선은 에피소드에 대해 "뒤돌아보면 말이 따라와 살려고 뛰었다"고 말했다.

^^^ⓒ 김기영 기자^^^
임하룡은 "예전 심형래와 함께 한 변방의 북소리를 통해 사극을 접한 이후 오랜만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하룡은 캐릭터에 대해 “남득은 칠우를 주워 키운 양아버지이다"며, "칠우에게 최대한 가늘고 길게 살라고 가르친다"고 말했다.

이어서, "정의감이 있지만 그만큼 겁도 많다"며, "평범한 사람들을 대변하는 인물이다”고 설명했다.

문정혁의 의붓아버지 역을 맡은 임하룡은 "문정혁이 눈빛도 외모도 너무 좋다"며, "점점 외모서부터 눈빛도 비슷해지는 나를 보며 놀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문정혁과 나는 칠득이 부자다"며, "드라마에서 문정혁은 눈빛으로, 나는 말로 얘기한다"고 밝혔다.

SBS '일지매'의 이문식과 공통점이 있는 것 같다는 질문에 임하룡은 "이문식이 나보다는 인물도 좋다'며, '아버지의 진한 부정애가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 드라마는 그런 점도 있지만 남득은 칠우에게 얼마까지는 받고 그 이상은 받지않는다"며, "적을 해하는 것도 내가 안 다칠 만큼만 하라고 하는 등 현실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버지가 상황에 따라 다르다"며, "코믹한 아버지가 더 진한 부성애가 나올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 김기영 기자^^^
전노민은 캐릭터에 대해 “승국은 자객단 중 유일한 양반이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이 사대부임을 강조하는 인물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비슷한 드라마가 많지만 다른 점이 있다"며, '생각하고 많은 사람들이 고생한 만큼의 결과가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 김기영 기자^^^
이언은 출연 소감에 대해 "쌍도끼가 너무 무거워 힘들지만 가장 힘든 것은 처음으로 사극연기를 하는 것이다"며, "하지만 많은 분들이 나와 그분들과 함께 조율하며 찍는 것이 재미있다"고 밝혔다.

캐릭터에 대해 이언은 “자자는 세자의 호위무사였다'며, "자신을 제외한 모든 호위무사들이 죽음을 당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누명을 쓰게 된다"며, '홀로 살아남은 자자는 복수 하나만 보고 사는 친구이다”고 설명했다.

모델 활동의 이미지와 극중 이미지가 다른 것에 대해 "연기를 계속하게 되면 멋있는 역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연기는 감독님들께서 나와 가장 잘 어울리는 캐릭터를 끌어내주시기 때문에 걱정 없다"고 말했다.

이어서, "때문에 가장 쉬운 연기를 하고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멋있는 캐릭터에 대한 갈증은 없다"며,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는 신인 모델 때의 나를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 김기영 기자^^^
김별은 캐릭터에 대해 “연두는 칠우를 일방적으로 짝사랑하는 당차고 귀여운 역할이다"며, '올해 초에 영화 때문에 삭발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머리가 아직 덜 자라 분장하고 가발 쓰는데 매번 세 시간 정도 걸린다”고 설명했다.

^^^ⓒ 김기영 기자^^^
유아인은 첫 사극 연기에 대해 "사극이 처음이라 모두 하나씩 배워나가면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극중 대사가 많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서, "6회째 가서 나오는 첫 대사가 '네...'다"며, "대부분 눈빛 연기다"고 밝혔다.

또한, "대사가 적어 사극 톤을 잘 안 해 편할 것이라 생각하겠지만 연기자는 연기할 때 대사가 있는 게 편하다"며, "그래서 대사에 갈증이 좀 있다"고 덧붙였다.

캐릭터에 대해 유아인은 “흑산은 6부에서 첫 대사가 나온다"며, '그게 한 마디일 정도로 대사가 많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서, "주로 눈빛으로 연기하는데 힘들다”고 설명했다.

이 날 제작발표회에 일본 아사히TV와 영화사 쇼치쿠 관계자들도 참석하여 드라마 <최강칠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드라마 <최강칠우>는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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