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유구 관불산 채석단지 개발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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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유구 관불산 채석단지 개발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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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의회, 관불산 채석단지 지정 반대 특별위원회 개최
현장방문 및 국회, 관계부처 방문 등 개발 적극 반대 예고
관불산 채석단지 지정반대 특별위원회

공주 유구 관불산 채석단지 개발이 지역 주민 등의 거센 반발로 난항을 겪고 있다.

공주시의회 유구관불산 채석단지 지정 반대 특별위원회(위원장 서승열)는 지난 22일 공주시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41회 공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유구 관불산 채석단지 반대 특별위원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특별위원회에는 서승열 위원장을 비롯한 의회 의원과 관계공무원 그리고 유구 지역주민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위에서 유구 관불산 채석단지 인·허가와 관련하여 관련부서장으로부터 경과보고 및 질의응답 후 향후 활동계획 순으로 진행되었다.

관불산 특별위원회는 앞으로 유구 관불산 채석단지 지정 예정지 현장방문, 국회 및 관계부처 방문, 환경전문가 초청 의정토론회 개최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승열 위원장은 “유구관불산 채석단지 개발시 자연환경 파괴는 물론 금강의 수질 및 지하수 오염 등으로 주민들의 건강권, 경제권, 행복추구권이 침해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를 표하며, "우리 공주시의회는 유구 관불산 채석단지 개발 반대를 위해 지역주민 여러분과 함께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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