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자매도시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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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자매도시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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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도·시의원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 정착 응원
‘자매도시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캠페인
‘자매도시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캠페인

사천시가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제도 활성화를 위해 ‘자매도시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동식 사천시장 주재로 내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열린 ‘국회의원, 시·도의원 연석 간담회’에 이어 진행됐다.

이날 하영제 국회의원과 김현철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장, 임철규 경남도의원, 사천시의원, 사천시 간부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독려했다. 그러면서 사천시 자매도시인 전북 정읍시, 경남 의령군, 경기 남양주시, 경기 용인시, 경북 고령군 등 총 5개 시·군의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하기도 했다.

김규헌 사천시의회 부의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저를 비롯한 동료 의원들도 고향사랑기부제 확산 분위기 조성에 동참하기 위해 사천시 자매도시에 기부하겠다”고 동참 의사를 밝혔다.

한편, 박동식 시장은 지난 2월 1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동참 분위기 확산을 위해 자매·교류도시인 5개 시·군에 고향사랑 기부금을 기탁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1인당 연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는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전국 농협은행 창구에서도 기부금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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