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타매트릭스, 이화여대 목동병원서 신속 항균제 감수성 검사기 적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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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타매트릭스, 이화여대 목동병원서 신속 항균제 감수성 검사기 적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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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ST’ 신속하고 최적화된 항균제 처방으로 환자 생존율 높이고 오남용 방지
신속 항균제 감수성 검사기기 'dRAST'
신속 항균제 감수성 검사기기 'dRAST'

퀀타매트릭스(317690)가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에서 신속 항균제 감수성 검사기기 ‘dRAST’를 도입하고 6일부터 본격 환자 적용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퀀타매트릭스의 ‘dRAST’는 혈류 내 균 감염 응급 환자의 혈액을 검사해 최적의 항균제를 찾아주는 신속 패혈증 항균제 감수성 검사기기다.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에서의 진료 코드 개시에 앞서 서울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 국내 상급종합병원들과 독일 최대 의료 그룹 중 하나인 림바흐 그룹, 스위스의 주요 전문검사기업인 admed 연구소에서 도입하여 패혈증 환자의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항균제는 세균성 감염 질환을 치료하는 데 필수적인 인류의 공적자산이다. 하지만 항균제 오남용 시 내성을 가진 슈퍼박테리아가 형성되며 오히려 치료가 힘들어지는 결과를 낳게 된다. 항균제 내성은 세균이 항균제의 효과에 저항하여 생존 혹은 증식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즉, 항균제를 투여해도 항균제 효과가 없는 상태가 된다는 뜻이다. 이런 내성균들이 퍼지면 감염된 다른 환자들은 해당 항균제를 쓸 수 없기 때문에 항균제 오남용을 막아 내성균 발생을 최대한 억제해야 한다.

신속 항균제 감수성 검사기기 ‘dRAST’는 현재 상용화된 항균제 감수성 검사 장비 중 가장 빠른 검사결과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미생물 진단 의료기기다. 별도의 분리 배양 과정이 필요하지 않고 혈액배양 양성 샘플을 검체로 사용할 수 있어 평균 4~7시간 만에 항균제 감수성 검사 결과를 제공하는데, 이는 기존 검사보다 30~50시간 빠르게 최적 항균제를 처방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최적화된 항균제 처방이 가능하여 패혈증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신속하게 할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입원환자들에 대한 항균제 오용을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내성균 확산을 막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제품이다.

퀀타매트릭스 관계자는 “‘dRAST’는 빠른 시간 내에 환자에게 맞는 최적의 항균제를 찾아주고 광범위한 항균제 처방을 줄임으로써 항균제 오남용을 줄일 수 있어 병원 도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dRAST’ 기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글로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항균제 내성 확산 저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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