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자유문화제 전국투어] 제주도 자유문화제 제1회 탐라문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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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자유문화제 전국투어] 제주도 자유문화제 제1회 탐라문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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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윤 회장, "자유문화제를 냉대하고 방해하는 세력이 있는 곳에서 싸우고, 계몽하고, 진정성을 알리는게 더 의미있다"

대한민국의 자유를 억압하고, 헌법을 파괴하고,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불의한 세력을 대청소하는 '2023 자유문화제 전국투어'가 시작됐다. 

국민혁명위원회는 제1회 '2023 자유문화제 전국투어(이하 2023 자유문화제)'를  6일 오후 제주 탐라문화광장에서 개최했다. 

행사 사회를 맡은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은 "2023년에는 대한민국의 반국가세력, 대한민국의 자유를 억압하고, 자유를 파괴하고, 헌법을 파괴하고,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불의한 세력과 썩은 기득권 정치세력 등 암적인 존재를 대청소를 하고자 자유문화제를 1년간 기획해 왔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제주도를 전국투어의 첫번째 행선지로 택한 것에 대해 주변에서 "좌경화가 많이 돼 있는데, 그 많은 비용을 들여 제주도를 왜 가느냐"고 만류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자유문화제를 냉대하고 방해하는 세력이 있는 곳에서 싸우고, 계몽하고, 진정성을 알리는게 더 의미있다고 생각되어 과감히 결정했다"고 제주도 자유문화제의 의미를 소개했다. 

또한 "4일 저녁 7시 인천항에서 5.5톤 방송트럭과 가두방송용 차량 4대를 싣고 출발해서 12시간 배를 타고 5일 아침에 무사히 '제주상륙작전'을 마쳤다"며, "이렇게 오늘 첫행사를 시작한 것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탐라문화광장 자유문화제는 국민의례를 마치고 락TV의 최락 가수의 노래, 제주도에서 애국활동을 하고 있는 김동일 자유논객연합 회장, 임요한 목사님, 현진섭 나라정상화 국민연합회 공동대표 등의 연설이 중간중간 노래와 영상과 함께 2시간 가량 이어졌다.

2023 자유문화제는 전국각지를 돌아다니며 행사를 유치해, 지금까지 죽어가던 지역경제를 다시 활성화시키고, 움츠려 있던 시민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다시금 일어설 수 있다는 용기를 전하고자 한다. 동시에 시민들은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기면서 참여할 수 있고, 각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에게는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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