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윤 회장, "자유문화제를 통해 많은 애국국민들이 잊혀진 영웅 학도병들의 정신을 다시금 기억했으면 좋겠다"
지난달 제주도에서부터 시작한 '2023 자유문화제 전국투어(이하 2023 자유문화제)'가 제주도와 목포를 지나 경기도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국민혁명위원회가 주최하고 (주)뉴스타운(회장 손상윤)이 주관하는 2023 자유문화제는 '붉게 썩은 기득권 정치세력 대청소'라는 메인 슬로건으로, 기존의 집회와는 다르게 토크쇼, 공연, 노래자랑, 시민참여 발언 등 다양한 주제와 볼거리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로 진행되어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시민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고 보수의 단합과 단결을 위해 진정성 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국민혁명위원회와 (주)뉴스타운 측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지난 제주도 투어 막바지에는 지금까지 활발히 활동하지 못하고 있던 범보수우파 도민들이 처음으로 모두 한자리에 모여, '2023 자유문화제'를 기획한 본래의 의도인 범보수우파 통합의 신호탄을 올렸다.
2023 자유문화제의 진행을 맡은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은 "2023년에는 대한민국의 반국가세력, 대한민국의 자유를 억압하고, 자유를 파괴하고, 헌법을 파괴하고,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불의한 세력과 썩은 기득권 정치세력 등 암적인 존재를 대청소를 하고자 자유문화제를 1년간 기획해 왔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제주도를 전국투어의 첫번째 행선지로 택한 것에 대해서 주변에서 "'좌경화가 많이 돼 있는데, 그 많은 비용을 들여 제주도를 왜 가느냐'고 만류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러나, 자유문화제를 냉대하고 방해하는 세력이 있는 곳에서 싸우고, 계몽하고, 진정성을 알리는게 더 의미있다고 생각되어 과감히 결정했다. 제주도에서 우리 범보수우파 국민들이 하나가 된 기적이 일어난 것처럼, 자유문화제가 앞으로 보다 많은 영향력을 펼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손 회장은 이번 자유문화제에서 영상으로, 음악으로, 연설로 '잊혀진 영웅, 학도병'을 알리고 있다. 그는 "대한민국의 건국은 거져 얻은 것이 아니다. 현재 우리가 자유와 풍요를 누릴 수 있었던 것은 6.25 전쟁 당시 펜과 책을 내려놓고 총을 잡고 전선에 나섰던 어린 학도병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학도병들의 정신을 다시금 깨우치고 가슴에 새겨야만 이 나라가 바로설 것"이라고 온 힘을 다해 외쳐 시민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다.
제주도와 목포를 거쳐 1월 26일부터 시작된 경기도 자유문화제는 분당, 성남, 용인 등의 지역에서 펼쳐지고 있으며 종북친중척결, 한미동맹강화, 자유민주수호, 보우우파단합 등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지역 시민들을 비롯해 각종 연사들은 무대 위로 올라와 많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걸그룹 워너비, 댄스팀 세미나, 댄스팀 소울 등 다양한 공연과 노래자랑 등이 준비되어 있어 경기도민 및 학생들의 참여가 이어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23 자유문화제는 경기도 투어일정이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7일 경기 보정동, 9일 경기 안성, 10일 경기 평택에서 자유문화제가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위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2월 14일부터는 경기도 2차 투어가 시작되며, 추후에 자세한 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2023 자유문화제는 기존의 집회라는 틀을 깨고 많은 국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발전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이어질 자유문화제의 여정이 많은 국민들에게 기대를 받고 있다.
2023 자유문화제 전국투어는 유튜브 자유의 미래TV, 락TV,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TV, 네이버TV 뉴스타운TV 외 다수로 생방송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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