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실감’ 나게 돌아온 조선통신사 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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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실감’ 나게 돌아온 조선통신사 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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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실감 콘텐츠 구축 통해 전시관 개편 후 재개관
조선통신사 역사관
조선통신사 역사관

부산문화재단이 ‘문화재청 세계기록유산 홍보 지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조선통신사 역사관을 개편, 두 달여 만에 재개관했다. 2021년도 2층 미디어 갤러리 ‘통通’에 이은 두 번째 개편이다.

지난 2011년 4월 개관한 조선통신사 역사관은 국내외 많은 관람객들에게 조선통신사의 보편적 가치 및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의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재개관은 조선통신사 기록물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실감 콘텐츠 구축을 통해 누구나 쉽게 조선통신사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선통신사의 여정 및 행렬의 구성 등 참여형 요소를 적용해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관람객의 흥미를 이끌도록 했다. 또한 2022년 5월부터 문화관광해설사가 배치되어 상시적으로 해설도 제공 중이다.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11년 동안 조선통신사 역사관을 찾아주신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공간을 새롭게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조선통신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선통신사 역사관은 화요일~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1월 1일은 휴관일이다. 관람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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