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내년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지원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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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내년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지원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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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보상 범위 및 지원액 확대로 ‘안전 도시 포항’ 추진 역점

포항시는 2023년 어린이집 안전사고에 대한 안정적인 보상체제 마련을 위해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직접 가입을 통한 보장범위를 확대하고 지원액을 대폭 상향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필수 가입 항목(영유아 생명·신체 피해, 돌연사)에 대해 어린이집별 개별 가입 확인 후 가입비의 50%를 지원해 왔으나, 2023년의 경우 2022년 대비 시비 4,700만 원 증액으로 총 8,6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기존 필수 가입 항목을 100% 전액 지원하고 △놀이시설 배상 △가스 사고 배상 △화재(건물) △화재 배상 책임 특약 △풍수해 특약을 추가해 보장범위 또한 대폭 확대 지원한다.

특히, 풍수해 보장을 통해 태풍 피해와 같은 잦은 자연재해에 대비한 전방위적인 대책 수립으로 안전 중심의 지원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직접 가입을 통해 기존 어린이집별 개별 가입에 따른 미가입 우려 해소와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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