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철 하동군수, "농촌협약 공모 철저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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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철 하동군수, "농촌협약 공모 철저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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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협약 선정 위한 관련 부서장 회의

경남 하동군은 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하승철 군수와 농촌협약 관련 13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협약 행정협의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행정협의회 위원장인 정영철 부군수 주재로 열린 협의회는 2023년 농촌협약 공모 추진계획과 그동안의 추진 사항 보고에 이어 농촌협약의 이해와 공모 준비에 대한 장성화 농림축산식품부 중앙계획지원단 위원의 강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농촌공간 전략계획과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 농촌공간 정비계획 수립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 및 세부사업 내역에 대해 논의했다.

농촌협약은 자치단체와 주민이 주도해 농촌생활권에 대한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통해 중앙과 지방이 투자를 집중해 공동의 농촌정책 목표를 달성하는 제도이다.

농촌협약 체결 시 5년간 약 4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촌생활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게 되는데 이 중 최대 300억 원을 국비로 지원받는다. 그리고 농촌공간 정비계획의 경우 5년간 국비 약 25억~125억 원이 투입된다.

하승철 군수는 “농촌협약이 하동 미래도시 프로젝트의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도록 하동군이 반드시 선정된다는 목표로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주도적으로 노력해 철저히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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