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크래프트 공모전’, 수상작 14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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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크래프트 공모전’, 수상작 14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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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초·중·고) 및 일반 4개 부분 총 134 작품 접수, 14점 수상
인천SW미래채움 페스티벌 및 인천크래프트 홈페이지에서 수상작 전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하늘길을 열어라! 인천크래프트 도심항공교통(이하 UAM) 공모전’의 수상작 14점을 발표했다.

학생(초·중·고) 부문과 일반인 등 4개 부문에 총 134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그 중 14점(금상4, 은상4, 동상6)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생 부분 금상 수상자는 ▲초등부 부분 인천은송초등학교 강현구, 박규민, 박건, 홍준범, ▲중등부 부분 동인천여자중학교 유서연, 국린화임, 임예지, 조유빈, 이윤지, ▲고등부 부분 인천효성고등학교 전기진, 임재성, 최동하 등 총 3팀으로 테마파크 등 다양한 건축물과 UAM를 결합해 미래도시 인천의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인천은송초등학교
강현구, 박규민, 박건, 홍준범
동인천여자중학교
유서연, 국린화임, 임예지, 조유빈, 이윤지
인천효성고등학교
전기진, 임재성, 최동하
스페이스블록

일반인 부문 금상 수상자는 스페이스블록 팀으로 ‘친환경 UAM과 공중, 수중, 다층 물류센터’로 스마트도시 인천의 도심항공교통 혁신 방향을 잘 제안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상작은 1차 예비 심사, 2차 본 심사를 거쳐 주제의 적합성, 표현성, 기획성, 창의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됐다. 인천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마인크래프트 전문가 10명을 심사위원으로 구성했다.

금상을 수상한 4팀에는 시장상과 함께 상금 50만 원이, 은상 4팀과 동상 6팀에는 각 20만 원과 10만 원 씩 상금이 지급된다. 학생부분 은·동상 수상자에게는 인천시교육감상도 수여된다. 자세한 수상자 내역은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수상작을 향후 개발되는 인천크래프트 콘텐츠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수상 작품은 11월 4일(금)부터 5일(토)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인천SW 미래채움교육페스티벌' 인천크래프트 홍보부스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인천크래프트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세웅 인천시 도시브랜드담당관은 “스마트시티 인천의 미래를 멋지게 제안해주신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인천크래프트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MZ세대와 더욱 긴밀한 소통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세계적인 게임 ‘마인크래프트’(MINECRAFT)를 이용해 인천을 가상 세계로 구현한 ‘인천크래프트’를 배경으로 UAM이 생활화된 2040년 스마트시티 인천의 모습을 구현 및 제안하는 것을 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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