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젠, 올해 반기 매출 1,553만달러... 전년比 31.9% 고성장
스크롤 이동 상태바
소마젠, 올해 반기 매출 1,553만달러... 전년比 31.9% 고성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밀의료 및 헬스케어 분야, 유전체 분석(Sequencing) 서비스 고성장으로 설립 이래 최대 매출 실적 지속 경신 중

소마젠(대표이사 홍 수)이 2021년에 연간 2,492만달러(한화 285억원)로 설립 이래 최대 매출 실적(전년 대비 55.1% 성장)을 달성한데 이어, 올해 반기에도 1,553만달러(한화 191억원)를 기록하며 고성장을 이어 나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미국 달러화 기준으로 전년 반기 대비 31.9% 성장한 수치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매출 증가 요인에 대해 “미국시장의 경우, 최근 정밀의료 및 헬스케어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소마젠의 신규 거래처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며, 특히 베리언틱스(Variantyx), 에드메라 헬스(Admera Health), 모더나(Moderna TX), 존스홉킨스 의대 등 당사 주요 거래처에 대한 올해 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하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같은 날 회사가 제출한 공시자료를 살펴보면, 올해 반기 영업손실은 177만불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부분은 2분기 3개월간 영업손실이 1,780달러(한화 219만원)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회사 관계자는 “수익구조 개선을 위해, 소마젠은 올해 상반기에 뼈를 깎는 심정으로 내부 구조 조정을 단행하였고, 그 결과는 하반기부터 반영되기 시작할 것이며, 하반기에도 상반기와 같은 매출 성장세가 지속된다면 하반기만 놓고 봤을 때 영업이익 달성도 가능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소마젠 홍 수 대표는 “소마젠은 기존 핵심사업인 유전체 분석(시퀀싱) 사업으로 계속해서 고성장을 이어 나가고 있는 중이며, 하반기부터 프로테오믹스(단백질체) 분석 서비스 매출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는 한편 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한 여성 성병 및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분석 서비스 출시를 통해 상장 2년 만에 2020년 상장 첫 해 매출의 약 2배 수준의 매출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