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먹는 치료제 취급 약국 4개에서 20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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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먹는 치료제 취급 약국 4개에서 20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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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에게 먹는 치료제 조기 투약, 코로나 재유행과 확산 최소화
검사부터 먹는 치료제 처방까지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 총 104개
김해시청
김해시청

김해시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에 지난 1일부터 먹는 치료제(팍스로비드, 라게브리오) 취급 약국을 기존 4개에서 20개까지 확대했다.

이는 고위험군 대상(만 60세 이상, 만 12세 이상 면역저하자 또는 기저질환(당뇨, 심혈관질환, 만성 신장질환, 만성 폐질환 등)) 확진자에게 먹는 치료제를 조기에 적극 투약해 코로나 재유행과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시는 먹는 치료제 취급 약국을 권역별로 나눠 고루 분포될 수 있도록 했으며 김해에는 현재 검사부터 먹는 치료제 처방까지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이 총 104개소로 거주지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하면 언제든지 처방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요양병원·시설 등의 고위험군 환자는 중증 진행 예방을 위해 확진 초기 치료제 처방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먹는 치료제 취급 약국과 원스톱 진료기관 현황은 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먹는 치료제 취급 약국 현황
먹는 치료제 취급 약국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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