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군 상수도통합은 일원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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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 상수도통합은 일원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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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 상수도통합은 일원화하는 방안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제주도 상수도통합 자문위원회 한성율위원장은 18일 '도,시군 상수도 통합관련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자치경영평가원(이사장 윤홍선)이 제주도 중소기업센터에서 열린 '제2차 제주도 상수도통합 자문위원회에 보고한 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도,시군상수도 통합은 완전통합,공사화,민영화,부분통합,조합화 등 여러 가지 방안들을 대한별로 비교우위를 검토한 결과 지하수관리문제,수도요금 단일화 등 도민부담 형평성문제 등을 고려할때 생산과 급수를 통합하여 일원화하는 방안이 바람직한 것으로 중간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지하수의 오염물질 침투는 행정구역에 관계없이 지하수의 유동경로를 따라확산되기 때문에 결국 지하수의 수량과 수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광역화가 절대 필요하다고 제시됐다.

또 통합으로 인한 인력이 감축되고 예산도 연간 10억원 이상의 비용감소가 추정된다고 밝혔다.

도는 한라산을 중심으로 한 단일 유역권이기 때문에 육지부와는 달리 상수도사업과 지하수의 보전,관리는 하나의 테두리 내에서 이루어져야 되고 인구 및 농경지에 밀집한 하류해안지역에 위치한 용천수를 취수원으로 하고 있어 상류지역의 많은량의 지하수개발과 불투수층에 의한 포장 면적증가,상류지역의 오염물질 영향 등 수질과 수량에 상당한 우려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가뭄시에는 용출량의 감소와 해수면 상승의 영향으로 염수침입 및 수질악화 등 수원기능의 상실을 가져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수량 및 수질의 안정성 확보와 수도사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광역화가 필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따라 상수도 통합자문위원회는 용역기관의 보고내용에 관해 심층적으로 토의 및 자문을 통해 오는 12월 17일 이전에 도민이 원하는 가장 바람직한 방향을 도출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이와병행하여 다음달중에 도민 1천여명과 전문가 300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실시,상수도 관련 공급운영체계 개선 용역자료로 활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도,시군상수도 통합추진은 도 광역수자원관리본부(본부장 현재현)가 지난해 10월 18일 (재)한국자치경영 평가원에 1억4천500만원을 들여 용역을 의뢰해 오는 12월 17일까지 용역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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