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와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5차 교섭 끝에 극적 타결 했다.
화물연대는 지난 7일부터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와 품목 확대, 고유가에 따른 운송료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집단운송거부에 들어갔다. 이 여파로 철강과 시멘트, 각종 부품 등의 수송과 수출입 물품 운송에 차질을 빚으면서 산업현장에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다.
정부는 협상 타결 뒤 보도자료를 내어 “그간 집단운송거부에 참여한 화물차주 여러분도 조속히 현장에 복귀하시어 물류 정상화를 위해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화물연대측도 브리핑을 통해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법안의 조속한 국회 처리를 위해 여야와 대화를 이어가고자 한다”며 “집권여당인 국민의 힘도 화물연대와의 대화에 응해주시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물류대란은 차츰 안정화를 가질것으로 보이지만 밀린 화물들과 여름철 급증하는 물류들로 인해 물류가 완전히 안정화 되는데는 시일이 걸릴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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