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은일·한창희)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발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이발을 마친 94세의 어르신은 바깥 외출이 힘든데 직접 찾아와 머리 손질을 해줘 고맙다는 말씀을 전했다.
한편, 찾아가는 이발사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윤길수(62세) 씨는 공무원으로 정년퇴직 후 지역주민과 더불어 사는 삶을 살기 위해 이발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윤길수 씨는 “이웃을 위해 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차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겠다.”라고 말하며 활짝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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