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와 캐나다 워털루대학, 한국전기연구원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한-캐 인공지능 공동연구센터 운영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워털루대 연구팀이 24일 창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캐나다 워털루대학 연구팀은 한-캐 인공지능사업의 현안을 공유하고, 실증기업 방문, 한국전기연구원과 경남대학교에서 AI 기술 관련 공유를 위한 세미나 개최 등 바쁜 일주일을 보낼 예정이다.
한-캐 인공지능 공동연구센터 운영사업은 2020년부터 5개 기업에 제조AI 솔루션을 검증‧확보해 ▲ 기업 생산성 증대 ▲ 불량률 감소 ▲ 비용 절감 ▲ 작업환경 개선 등 산업 현장에서의 높은 성과를 만들어나가고 있으며, 올해도 2개 기업에 사업을 추진중이다.
첫 번째 실증기업인 ㈜영동테크는 건설기계용 유압밸브, 기어펌프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중소기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이미지와 AI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검사하는 시스템을 구축, 이를 통해 실시간 제품 자동 검사를 실현하여 완제품에서 일어나는 불량을 줄이고 근무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다른 실증기업인 테라사이언스㈜는 유압용 관이음쇠 제조기업으로 총 12종의 관이음쇠를 연간 80만개를 생산 수출하고 있다.나사형상의 도금처리된 다양한 모양의 관이음쇠 생산이 많아, 이번 사업으로 생산라인에 사이클타임을 맞추어 고속으로 검사하고 형상 오류를 저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캐나다 워털루대학 권혁주 교수는 “현재 2개 기업 모두 AI 알고리즘 개발에 착수하고 시스템 구축을 위한 장비 제작에 들어간 상태로, 이번 방문으로 기업체의 현장 애로 및 기술 지원을 더욱 세밀하게 살펴 3차년도 사업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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