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젠더 교육에 청소년 멍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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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젠더 교육에 청소년 멍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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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 출신의 문화 비평가이며 마르크스주의 전문가에게 듣다
문화비평가겸 작가 제임스린지

에포크 타임즈에 따르면 페미니즘이나 ‘젠더 감수성’에 초점을 맞춘 성교육이 청년 세대를 마르크스주의 이념 공세에 취약하게 만든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전했다.

수학자 출신의 문화 비평가로 공산주의 문제에 정통한 작가 제임스 린지는 청소년에 대한 ‘성애화(sexualization)’가‘혁명’환경을 조성하기 위새 사회를 불안정하게 만들려는 마르크스주의자들의 오래된 수법이라고 밝혔다.

성애화는 사람이나 어떤 사물의 고유한 특징이나 가치를 성적인 것으로 만들거나 인식하는 것을 가리킨다. 성적이지 않은 것도 모두 성적으로 보이도록 프레임을 씌우는 행위다. 이어 린지는 “이는 마르크스 주의자들이 1910년대부터 헝가리에서 시작한 작업”이라며 “아이를 성적, 젠더적으로 혼란스럽게 만들고, 이를 통해 다른 정치적 아젠다에 대해서도 의식화 하려는 목적이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오늘날 미국 학교에서 실시되는 포괄적인 성교육 프로그램은 이것(성해방)에 기초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1980년대에서 1990년대에 걸쳐 포스트모더니즘을 사용해 “젠더는 사회적으로 구축된 것이며 성역할 분담은 억압의 한 형태”하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사회를)장악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마르크스 주의자들은 자기 정체성에 대해 모색하고 고민하고 사춘기를 거쳐 성장하면서 누구인지 발견하는 단계에 있는, 예민하고 풍부한 감수성으로 인해 외부의 영향에 취약한 청소년들을 타깃으로 삼는다. 이들은 ‘성소수자(LGBT)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 같은 이념 주입을 감춘다”고 말했다. 약자보호를 내세워 아이들이 젠더 감수성과 성정체성 교육을 거부하지 못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는 아이들을 혼란하게 만드는 것이 일차적 목적이고 이후 무엇을 허용하고 무엇을 허용하지 않느냐 누가 책임자가 되는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린지는 말했다. 린지는 “이런 마르크스주의적 사고들이 도처에서 아이들에게 밀려들고 있다”며 “현재 미국 학교들이 학생 교육에 실패하는 상황에서, 부모들에게 더 큰 책임이 요구된다”고했다.

그리고 해결책으로 부모가 직접 더 많이 더 자주 자녀들을 교육하고 자녀들의 머릿속에 주입당한 인종, 역사, 성(性), 젠더 등 성적인 것에 관한 내용을 제거할 것 등을 제안했다.

“많은 부모들이 지난 10여 년간 이런 일에 무관심했지만 부모들도 이제야 깨닫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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