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호서원, 진양호 까꼬실 생태문화 탐방교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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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호서원, 진양호 까꼬실 생태문화 탐방교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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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와 가호서원 충의학교는 23일 시민, 학생과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진양호 물빛길 생태문화 탐방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6일 성공적으로 마친 제1회 탐방교실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이날 프로그램은 박미자 문화관광해설사의 남강댐과 진양호의 역사 및 역할에 대한 설명, 나민정 숲해설가의 진양호 생태와 숲에 대한 체험 진행, 충의학교 정기민 교장의 남강댐 건설로 수몰된 까꼬실의 역사와 문화유적에 대한 탐방과 해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까꼬실행 귀곡선에 승선해 귀곡초등학교 옛터에 하선, 편백숲→탐조대(가곡정)→가호서원 옛터→백두대간 시작점(꽃동실)→탐조대(가곡정)→가호서원 옛터→백두대간 시작점(꽃동실)→청둑 선착장 순으로 탐방을 진행했다.

탐방교실 행사에는 진주시 관계자들도 참여해 생태탐방로 보완사항 등을 점검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도 벌였다.

진주시는 분기별 2회 개최되는 진양호 물빛길 생태문화 탐방교실이 미래의 밝은 꿈을 상징하는 어린이들에게 진주의 역사와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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