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보건소 ‘아이맘 건강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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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보건소 ‘아이맘 건강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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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보건소가 육아 새내기 부모를 위한 ‘아이맘 건강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인제군보건소는 지난해 11월 프로그램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적인 ‘아이맘 건강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 ‘아이맘 건강교실’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3기에 거쳐 진행될 예정으로 현재 진행 중인 1기 교육과정(4.4~6.)에는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와 영유아 6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아이맘 건강교실은 교육과정별 주1회 운영되며 △배냇저고리, 턱받이, 겉싸개 등 출산용품 제작을 위한 ‘바느질 수업’ △임신 16주~산후 6개월 임산부의 약해진 신체회복과 정서안정을 위한 ‘임산부 요가’△12~30개월 영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오감발달교육 등 출산 전・후 초보 부모들을 필요한 실용적 내용을 담고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5월부터는 출산 후 산모의 신체 회복, 정서적 지지, 신생아 양육의 자신감 고양에 도움이 되는 산욕기의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제2기 프로그램 신청자 모집은 오는 7월 시작될 예정이며 교육과정과 참여에 대한 문의는 인제군 보건소 건강관리 부서(460-2521)에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허준용 인제보건소장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초보 부모님들의 교육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돕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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