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5월 4일까지 제232회 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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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5월 4일까지 제232회 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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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의장 유석연)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32회 임시회를 열고, 제1회 추경예산안 및 조례안 등 44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본예산 대비 1,539억 원이 증가한 1조 6,891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은 각 상임위 예비심사를 거쳐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해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원주시 다자녀가정 양육비 지원 조례안」, 「원주시 사무의 민간위탁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주시 노동존중 기본 조례안」, 「원주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안」, 「원주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안 5건도 심의할 예정이다.

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원주시의회 자치분권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이어지는 5분 자유발언에는 김정희 의원이 ‘원주시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제언’을, 곽문근 의원이 ‘공병 보증금 반환제도의 현실적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각각 제안했다.

이성규 부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제8대 원주시의회의 모든 일정을 사실상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회기인 만큼 시민을 위한 세심한 의안검토를 부탁한다”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기까지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불편과 어려움을 이겨내며 조기 극복에 동참해 온 시민 여러분과 모든 의료인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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