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을 접종하면 비정상적인 혈액 응고, 심장 염증, 암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이 생성돼 체내에 장기간 유지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고 에포크타임스가 20일 보도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mRNA 백신은 면역 반응을 유발하는 단백질 혹은 단백질 조각을 만드는 방법을 세포에 가르친다. 백신에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mRNA가 들어 있어 접종자의 세포에 스며든다.
현재 미국과 한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접종하고 있는 화이자,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이 mRNA 백신이다. 얀센(존슨앤드존슨) 코로나19 백신은 mRNA 백신과는 달리 바이러스를 변형시킨 ‘바이러스 벡터’를 사용한다.
미국의 병리학자인 라이언 콜 박사는 mRNA에 대해 “인체에 특정한 단백질을 생성하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물질이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메시지를 온종일 발신한다”며 “따라서 mRNA는 장기간 유지돼선 안 된다. 몇 분 내, 늦어도 한두 시간 안에는 분해돼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모더나와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에 들어있는 인공적인 mRNA에 대해 인체가 잘 대처하지 못한다는 게 콜 박사의 지적이다.
그는 “우리 몸은 그것(인공적 mRNA)이 들어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른다. 그래서 분해하지 않기로 결정한다. 그로 인해 인공적 mRNA는 분해당하지 않고 면역 반응도 회피한다. 또 우리 면역체계를 약화시키기도 하는데, 이는 좋은 소식이 아니다. (인공적 mRNA가) 암이나 바이러스 같은 것들도 깨어나게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18년간 병리학 연구실을 운영해온 콜 박사는 현재 매년 4만 건 이상의 생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mRNA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에게서 일반적이지 않은 암 발생의 증가, 장기간 지속되는 혈전 요인 등을 발견했으며, 이를 관계당국에 알렸으나 당국이 조사에 나선 경우는 없었다고 했다.
mRNA 백신 개발에 핵심적인 기여를 한 의사 로버트 말론도 같은 견해를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 11일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mRNA는 실제로는 mRNA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말론은 백신에 들어 있는 인공적 mRNA에 대해 “자연적인 mRNA와 유사한 유전적 요소를 갖고 있지만, 분해효소에 대해 훨씬 더 강한 저항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래서 장기간 생존하며 훨씬 더 높은 수준의 단백질을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체 면역시스템은 체내에서 정상적으로 관찰되지 않은 외래 단백질을 생성하는 세포를 제거하는데, (인공적 mRNA는) 제거 과정을 회피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자연 건강 전문가이자 오스테오페틱(osteopathic) 의사인 조셉 머콜라는 자신이 진단한 환자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체내에 스파이크 단백질이 급증해 장기손상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머콜라는 최근 기고문에서 “코로나19 감염자의 심장, 간, 신장 등에서 발견된 장기 손상은 바이러스 때문에 발생한 것이 아니라는 게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장기 손상을 일으킨 것은 유전자 치료 주사(mRNA백신)로 생긴 스파이크 단백질이었다”고 썼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서 돌기처럼 튀어나온 부분으로 인체 세포에 침투할 때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바꿔 말해 스파이크 단백질을 관찰한 인체 면역 시스템은 바이러스가 침투했다고 판단해 항원-항체반응을 일으켜 해당 바이러스에 대비한다.
콜 박사의 설명은 인공적 mRNA는 자연적 mRNA보다 더 오래 유지되며 스파이크 단백질을 급속하게 생성시켜 인체 내부 환경을 급격히 변화시킨다는 것이다.
또한 작년 하버드대 연구팀은 스파이크 단백질이 백신 접종 후 수 주 동안 인체 내에서 순환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
콜 박사는 “mRNA가 생성하는 스파이크 단백질은 신체에 병리학적 변화를 유발하며, 혈전을 일으킬 수 있다”며 “백신을 접종한 청년들이 일반적인 혈전보다 작은 혈전으로 사망한 사례가 나오고 있다. 이는 장기간 지속되면서 인체를 질식시키고, 심장을 자극하고, 심장 마비를 일으키며 뇌졸중과 암을 일으키는 독특한 형태의 혈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젊은 연령층에서는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이러한 특이한 현상들은 수십억 명의 사람들의 몸에 주입하고 있는, 유전자 조작이 가해진 합성 염기서열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콜 박사는 우리 세포에는 손상된 DNA를 복구하는 메커니즘이 있지만, 면역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백혈구 중 하나인 T세포의 핵에 스파이크 단백질이 들어가면 DNA가 스스로 복구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의 mRNA가 사람의 간세포에 들어가 세포핵 내부에서 DNA로 전환될 수 있다는 최근 스웨덴의 연구를 언급하며 “스스로 회복할 수 없게 된 세포는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한다. 세포자멸사(apoptosis·세포가 스스로 죽는 현상)를 하거나 돌연변이를 일으키게 된다”고 경고했다.
콜 박사는 RNA의 구성성분 중 하나인 우리딘의 변질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그는 화이자, 모더나 등이 생산한 mRNA 백신에서는 기존 우리딘과는 다른 방식으로 결합된 수도우리딘(pseudouridine)을 사용하는데 이로 인해 세포의 수용체 패턴이 변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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