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민심이 한나라당을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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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민심이 한나라당을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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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에 기대했던 국민들의 마음이 서서히 떠나고 있다.

지난 2월 4~5일 SBS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 당선자가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7.8%로 80%를 웃돌던 대선 직전보다 급강하 했고, 대선 이후 가장 낮았다. ‘못하고 있다’는 응답도 24.9%로 서서히 치솟고 있다. 이미 취임도 하기 전 하락추세에 접어든 것이다.

인수위 활동을 두고서도 당초 그 높던 평가는 52.1%로 절반을 간신히 넘겼다. 한편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달 29~30일 실시한 정례 주간 여론조사 결과 이 당선인이 국정운영을 잘할 것이라는 전망은 전주보다 5.7%포인트 내려간 75.6%를, 부정적 전망은 6.9%포인트 올라간 19.7%를 기록했다. 한나라당 지지율은 58.9%에서 51.7%로 내려갔다.

이미 언론에서는 이번 총선에서 영남권에서조차도 자유선진당과 한나라당이 용호상박의 ‘혈투’를 펼칠 것이란 관측을 내놓고 있다.

이 모두가 이명박 당선자의 일방적 밀어붙이기, 설익은 인수위의 섣부른 아마추어리즘, 한나라당의 오만과 독선 등이 빚은 자업자득이다.

한나라당과 이명박 당선자에게 모든 것을 맡겨서는 큰 일 나겠다는 국민들의 냉철한 이성이 작동하기 시작한 것이다.

안정적인 국정운영의 요체는 벌써 한계를 드러낸 한나라당에게 과반 의석을 맡기는 게 아니라 한나라당의 무능과 독선을 견제할 수 있는 건전 야당을 세우는 것이다. 국민들은 4·9총선에서 그러므로 자유선진당을 선택할 것이다.

2008. 2. 14
자유선진당 부대변인 박 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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