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위기] 미국과 걸프는 호재, 유럽과 러시아는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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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위기] 미국과 걸프는 호재, 유럽과 러시아는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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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산 원유 하루 200~250만 배럴 자발적 재재로 시장에서 자취감출 듯
- 최근 전략비축 물량 추가 방출 가능성 대두
물자에 관한 글로벌 정상회담(FT Commodities Global Summit)으로 러시아산 원유 하루 200만~250만 배럴이 자발적인 제재로 인해 시장에서 모습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아, 전략비축 분량의 추가 방출이 준비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물자에 관한 글로벌 정상회담(FT Commodities Global Summit)으로 러시아산 원유 하루 200만~250만 배럴이 자발적인 제재로 인해 시장에서 모습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아, 전략비축 분량의 추가 방출이 준비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배타적 민족주의자요 제국주의자로 잘 알려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224일 전격적으로 우크라이나를 전면적으로 침략을 감행함으로써, 유럽은 물론 전 세계에 에너지 위기를 몰고 있다.

에너지 거래 대기업 머큐리아(Mercuria)의 마르코 듀넌드(Marco Dunand) 최고 경영책임자(CEO)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에너지와 물품(energy and commodity)의 위기로 가장 손실을 입고 있는 곳은 러시아와 유럽인 반면 미국과 걸프국가(Gulf countries)는 혜택을 받고 있다는 견해를 보였다.

그는 물자에 관한 글로벌 정상회담(FT Commodities Global Summit)으로 러시아산 원유 하루 200~250만 배럴이 자발적인 제재로 인해 시장에서 모습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아, 전략비축 분량의 추가 방출이 준비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원유가격이 1 배럴 당 120달러에 달하는 경우, 미국이나 다른 나라들이 대량의 석유 비축 물량을 방출해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고 말해, 방출된 석유가 시장에 나설 때까지 3~4개월 걸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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