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전 민생당 대표는 15일 페이스북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안면몰수식 상황 인식'이 최고봉”이라고 꼬집었다.
김 전 대표는 “민생 외면, 측근 챙기기, 편가르기 조장, 국가 채무 사상 최대. 국치로 남을 실정 앞에 셀프 훈장이 웬 말인가”라며 14일 발표된 문 대통령의 무궁화대훈장 수여에 대해 비판했다.
이어 “나라 빚이 최고든 말든 국민이 죽든 말든 도대체, 무슨 공적이 있다고 한가하게 '훈장 놀이'를 하는가”라며 “바닥 난 국고 바닥까지 박박 긁어가야 직성이 풀리는 모양”이라고 덧붙였다.
김 전 대표는 “'셀프 훈장'보다 '셀프 곤장'이 시급하다”며 “훈장은 저절로 따라오는 '별책 부록'이 아니고 명예와 존경이 없는 훈장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대통령의 '헛발질'에, 국민이 '헛웃음' 짓게 해서야 되겠는가”라며 “김정숙 여사의 의전 비용에 대해, 공개 못 할 특별한 사정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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